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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평이 안좋아서 의아함 설빙류의 프차보다 압도적으로 맛있는데.. 귤빙수는 단맛과 상큼함의 조화가 지금까지중에 최고였고 밤대추빙수도 생각해보면 맛없없 조합인 밤대추팥인데 여기서 처음먹어보고서 대호평 얼음 사이사이에 소스를 깔아주는 타입이고 토핑도 많이 올려줘서 끝까지 심심하지 않게 먹을 수 있음 배달돼서 집에서 먹으면 맛있고 편하다

담장옆에 국화꽃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 205 파미에 스테이션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