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광화문커피 있던 자리인거 같은데, 지나가다 보니 아주 까알끔- 하게 샤시도 새로 들어가고 해서 사장님이 새로 여신건가! 하였지만 다른 분인듯. 플랫화이트랑 에쏘꼰빠냐, 오늘의 케이크였던 레드벨벳을 주문했는데, 플랫화이트에서 우유맛 커피맛이 따로 놀지 않고 커피가 묵직하게 챡- 잡아주어 좋았당. 케이크와 커피들 다 어느 하나 떨어지거나 튀지 않아서 편하게 있다가 나올수 있었다. 이러기 쉽지 않잖아요.. 아 커피 웨이랭.. 케이크 뭐양.. 하는 아쉬움이 1도 없었습니다. 은근 귀한 경험. 공간은 소재때문에 차가워 보일수도 있었을거 같은데 왜 막상 들어가 앉으니 괜찮지? 했더만, 깔끔한 마감이랑 테이블 등 가구가 짙은 목재색이라 안정감이 들었던듯 하다. 통창 앞에 일렬로 앉는 자리가 4자리, 그 뒤에 2인 테이블, 창은 안 보이는 안쪽으로 여럿 앉을수 있는 자리가 있다. 또 가야징.
커피 숍 애츠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