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가는 길에 유명한 곳인가 싶어서 궁금해져서 들어갔다 근데 빵이 생각보다 되게 쌌다! 앙버터가 유명한 것같아서 앙버터랑 특이하게 생긴 도넛(?)을 샀다. 나는 앙버터 그냥 그랬는데 일행들은 다 너무너무 맛있다고 다시 가서 먹고 싶은 정도라 했고 나는 그 도넛이 맛있었당 첫입은 이게 뭐야 싶었는데 계-속 생각나는 맛이다. 촉촉 파삭 퍼석 달콤하다 다시 가바야징
브레드 05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길 2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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