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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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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23-11 꽤 오랫동안 큰 매장에서 설렁탕 갈비탕 전문점으로 영업하고 있는 곳인데 사실 설렁탕은 큰 매력이 없었습니다 간이 안맞는건 아니고 진하기가 너무 흐리다고 해야 할까요? 국물을 먹으면 마치 그냥 좀 진한 내연 면수를 먹는 느낌이라 썩 별로 였는데 여기 손님은 정말 많습니다 특히 식사시간에는 웨이팅을 할 정도인데 그렇게 웨이팅해서 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만두국과 육계장으로 주문했는데 설렁탕보다는 괜찮더라고요 육계장도 설렁탕과 마찬가지로 국물이 좀 흐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먹을만 합니다 방문추천 60% 친절도 중 청결 중 주차는 주차장에 약 20대가능

설담재

서울 도봉구 도봉로 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