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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앤홍

추천해요

5개월

24-76 용두동을 매운 쭈꾸미의 성지로 만든 나정순 할머니 몇개의 쭈꾸미 집들이 있지만 호남식당, 나정순 할머니 집만 줄이있고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원수 쭈꾸미를 시키면 세팅이 되고 음식이 나오는데 정말 빠릅니다 줄서 있는 동행이 다 안오면 입장도 안시키고 살짝 강압적인 서빙에 기분이 살짝 상할라하다가 쭈꾸미한점과 천사채 그리고 깻잎을 넣어서 싸먹으면 눈이 커지게 되는 맛입니다 매운데 맛있습니다 그리고 조화가 좋습니다 상추보다 깻잎이 훨씬 더 좋네요 추천하긴 하지만 너무 시끄러워서 얘기 나누기가 불가능하고 이렇게 장사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불친절합니다 안타깝네요 방문추천 85% 친절도 하 청결 중 주차불가

나정순 할매 쭈꾸미

서울 동대문구 무학로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