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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앤홍
4.5
5개월

24-138 곱창이 가득들은 내장탕을 전골로 먹는 느낌입니다 곱창도 정말 많고 쑥갓은 무료추가 가능하고 당면사리도 무료입니다 정말 오래된 노포 분위기이며 벽을 오래된 신문으로 발라 놓으셔서 그때 그시절을 회상하게 합니다 곱창러버에게는 환상적인 식당이지만 아니라면 썩 별로 일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일단 깨끗해 보이지 않고 의자도 불편하고 12시 30분이 지나면 주문도 마감되고 곱창 특유의 냄새도 나고... 이런것들을 감수하고서라도 찾아가서 먹고싶은 집입니다 여의도 회목식당의 내장탕에 필적할만 합니다 택배 주문이 많아 홀 장사를 12시 30분에 마감 하는듯 합니다 방문추천 95% 친절도 중 청결 하 주차는 가게앞 1,2대 가능

은하곱창

서울 동대문구 전농로15길 22 북동점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