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 걸렸는데 목숨 걸고 먹었다... 앞다리(37000)를 먹었다 부드럽고 냄새 안나고 평타 침. 같이 나오는 무김치?(뭐라고 부르지)가 좀 달았으면 하는 아쉬움... 먹고 있으니 사장님이 호박전 서비스로 주셨는데 너무 배불러서 다 못 먹고 남기고 나옴 근데 호박전 맛있었다 단호박?과 애호박이 같이 들어있는 달달한 호박전이었음
필동족발
서울 중구 필동로 2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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