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은 갈수록 편안해지고 인상이 옅어지기 마련인데 3번갔는데 인상이 점점 하입되는 기분임 갈때마다 행복함 비리야타코가 제일별로고(비교적 그렇다는거지 맛은 평범함) 나머지는 행복 그자체 매장서 먹으면 분위기도 뒤짐
올디스 타코
서울 중구 충무로4길 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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