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 둘이 소자랑 칼국수 사리먹고 엄~청 배불렀습니다. 양 작을줄알았는데 많더라구요. 가리비 철이라 가리비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칼국수 넣어먹을때쯤 되니까 국물이 좀 짜져서 아쉽... 집앞에 있는 나름 유명한 식당인데 이제서야 뒤늦게 가봤고 이렇게 사람많은지 몰랐습니다ㅎㅎ 나름 체계는 있으나 너무 바빠서 내가 다 정신없는 기분.. 그리고 주방 바로 앞에 앉아있으니 보고싶지 않은 광경이 너무 많이 보였네요 ㅋㅋ
찌마기
경기 성남시 분당구 내정로119번길 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