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한퓽

좋아요

2년

용산) 육회탕탕이 맛있어요. 바로 탕탕해서 주심 볶음류는 그냥 그랬어요. 이쪽 용산 다른 가게들처럼 좁고 낡았어요. 사장님(울엄마 추정)이 호탕하세요.. 가끔 환기차 가게문을 열어두는데 조금 추워요

울엄마맛집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1길 17-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