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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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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용산) 육회탕탕이 맛있어요. 바로 탕탕해서 주심 볶음류는 그냥 그랬어요. 이쪽 용산 다른 가게들처럼 좁고 낡았어요. 사장님(울엄마 추정)이 호탕하세요.. 가끔 환기차 가게문을 열어두는데 조금 추워요

울엄마맛집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1길 17-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