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 역시 연말이라 대부분 네임드(…) 식당들은 예약이 끝나서 남은곳중 찾아서 예약했습니다. 와인 바틀을 시키려고 하니 식사시간 1시간 20분인데 괜찮겠냐고 묻더라고요 사실 친구가 예약해서 몰랐는데 한시간반도 아니고 1시간 20분이라고 하니 어쩐지 짧게 느껴지고 .. 그래서 와인은 글라스로 주문했어요 음… 음식은 무난했습니다 감태전복리조또가 제일 괜찮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심심한간인편이고요. 재료소진이 된것이 이미 많아 인기 메뉴들이 안되는 상황이라 그것도 좀 그랬네요
센시티브 서울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11길 49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