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 #모이 양식은 느끼해...이러면서 먹는도중 물색한 2차 장소ㅋㅋ 역시 우린 한식파야 이러면서 밑반찬을 몇번 리필해다 먹은건지. 병어회 무침은 미쳤고 창가에 앉아 화요토닉을 미친듯이 말아먹게 되는 분위기를 가진 맛집!!
모이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18길 34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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