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한 번 먹어보고 평가하기가 애매하고, 위생은 안좋다. 서빙도 어수선. 돈코츠는 진한 스타일의 돈코츠, 입맛에 안맞지는 않았음.
부탄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5길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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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주민이라 생기고 부터 자주 갔습니다. 유타로 체인점 중에 여기 밖에 안갔지만, 라멘은 체인점 중 탑2로 꼽겠습니다. 코이라멘이랑 유타로. 유타로가 조금 더 가벼운 느낌. 나쁜의미의 가벼움은 아닙니다. 처음 갔을 때 맥주 맛이 깨끗한 느낌이라 사장님께 물어봤더니 매일 청소 하신다고 했던게 기억납니다. 자주 못가도 얼굴은 알아봐주시네요 ㅎ 사진 회전도 안하고 그냥 올립니다!!
하루토라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28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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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일정이 있었는데 점심을 못먹어서 영동시장을 배회하다 우연히 들어감. 17000원 짜리 오마카세(말도 안되는 가격)을 먹었는데 가격 생각하면 별 4.5/5는 가능한 수준으로 기억. 런치 오마카세도 2.5는 수내 말고는 못본거 같은데,,,, 벌써 3-4달 전. 급 스시가 땡기는데 들려서 먹을까 고민중.
스시 히나타
서울 강남구 학동로4길 24
라멘 맛은 4.5/5. 육수 고명 면 모두 훌륭하다. 다만 젓가락을 편의점 수준의 1회용 나무젓가락을 쓴다는것이 유일한 단점. 좋아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나무 젓가락은 개인적으로 위생적으로 별로라고 생각해서,,나만의 오해일 수 있음.
코이라멘
서울 강남구 선릉로64길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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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에 방문. 좋음과 평범 사이. 혼자 먹는데 너무 과하게 시켰음. 우동은 온전히 좋음과 평범 사이이고, 나머지 메뉴들은 평범 또는 평범 이하로 기억.
우동명가 기리야마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84길 23
종종 먹었었고, 가락동에서는 1순위 돈까스 집이었는데, 가게는 문닫고 같은 자리에 편의점 생겼어요 ㅠ 아쉽. 윤식이 돈까스라고 근처에 있는데 여기 보다 맛있진 않지만 8-90% 수준은 됩니다. 혹시나 찾는 사람 있을까 해서 남겨요.
가츠현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28길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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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면을 많이 먹어보지는 않아서(라멘 9.5 대 0.5의 비율), 맛있는 탄탄면인지는 잘모르겠는데 그냥 라멘과 비교하면 맛있는 라멘이라고 생각됨. 마지막 사진은 섞은거임, 먹다 찍은 사진 아님. 3-4일 후에 올리는거라 맛이 정확히 기억 안남 ㅋㅋ 땅콩맛은 강하지 않았던 느낌. 저녁에 지나가는데 웨이팅이 없길래 첨 가봄.
탄탄면 공방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길 40
반찬 음식 양념장 순대 부속물 국물 모두 괜찮아요. 가락동 순대국 자주 포장해서 먹는데 거기가 맛집이라고 생각은 안하지만, 적어도 거기랑 동급 수준은 된다고 생각!! 사진은 특이에요!!ㅎ 8000원+1000원
이서방토방순대
서울 송파구 가락로 156
런치로 방문했는데, 스시 맛에는 큰 문제는 없지만, 밑에 테이블 패드랑 젓가락 받침대를 교체를 안한다 ㅋㅋㅋ 주방장은 음식하는 손으로 핸드폰을 만지기 까지 하고,, 영원히 다시 갈일은 없을것 같음.
닌 스시
서울 강남구 역삼로7길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