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구워져서 나와서 바로 먹을 수 있는데 옆자리에서 지글지글 먹고있으니 정말...길게 느껴지고요....ㅠㅠ 이영자 맛집인지는 모르구 갔는데 이제 좀 인파가 덜 몰리는지 연휴저녁에 기다리진 않았고 한두자리 있는 정도?! 볶음밥은 따로 만들어서 가져다 주고요 밑반찬은 별로 없는 편이고 시그니쳐?인 대파김치는 느끼할쯤에 하나씩 먹으니 좋아요 모듬1,곱창1,맥주2,볶음밥1=59,000
곱
서울 마포구 도화길 3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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