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이 난무한 곳에서.. 편안함을 찾았다.. 자리 깔끔하고 밑반찬 맛있고 생맥 시원하고.. 왁자지껄한 회식 부대가 한번 후루룩 빠져나간 거 같은 묘하게 한산한 매장.. 늦은 저녁 너무 행복했다 된찌가 존맛~
직화장인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58-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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