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주를 감싸 않은 야채와 부드러운 등심 여긴 한 오년 전에부터 다녔는데 그때는 일본 현지에 가까운 세이로무시가 없었어요. 우연히 먹어봤는데 유학시절의 그느낌의 맛이 나서 깝놀! 지금도 잘 먹으러 가고 있답니당~!!
하나
서울 노원구 동일로203가길 29 브라운스톤 중계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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