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쩨쩨
별로예요
8년

맛은 괜찮으나 극악의 웨이팅. 사장님이 친절을 넘어서 수다맨수준의 입담과 친한척을 하는데 이를 받아주기 힘든사람은 비추. 연어뱃살동이 아니면 웨이팅의 가치는 없음. 근데 연어뱃살동은 2시간전에가서 줄서야 먹을 수 있는게 함정. 가격메리트 존재했으나 계속 조금씩 올리는 추세.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맛집이라 최근에는 혼자 가보기도 했는데 혼자가니까 오히려 사람을 더 불편하게 하고 원치않은 스킨쉽등에(허그, 어깨주물주물...) 너무 불쾌해서 다신 안간다. 누가 가겠다면 말릴것임.

만푸쿠

서울 관악구 신림로11길 17 2층 2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