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서 마라탕1 마라샹궈1 꿔바로우작은거 밥하나 시켜서 3만원 후반정도 나옴. 마라탕, 마라샹궈는 마라향은 적당히 나는데 너무 짜지 않아서 맘에들었음. 꿔바로우는 소스가 좀 새콤한 편이었는데 음.. 새로운 맛이었다.. 매장 깔끔해서 좋았음. 또 갈 의향 다분
상즈 마라탕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6길 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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