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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조식 오전 10시까지 운영하고 라스트 입장이 9시 반까지인데 아침에 눈떠보니 9시 36분이더라.... 전날 추가로 조식권까지 구매한지라 일단 가보기나 하자 하고 갔는데 다행히 입장은 시켜줘서 부랴부랴 음식을 담고 허겁지겁 먹어치웠다. 그냥저냥 무난한 맛이긴 했는데 굳이 먹어야 할 필요는 모르겠는 정도의 퀄리티. 특히 우동은 요청하면 면을 데워주시는데 면발이 딱딱해서 몇가닥 먹고 포기했다. 가장 맛있었던 건 애플 데니쉬. 늦게 방문해서 비어있는 음식들이 좀 있어서 아쉬웠다.

H 가든

경기 광명시 신기로 22 호텔동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