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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화차, 오미자차 아주 진한 쌍화차와 새콤달달한 오미자차. 쌍화차는 처음 마셔보는데 편의점에서 파는 쌍화탕 드링크보다 몇 배는 더 진하다. 잣 등의 견과류가 들어가고 얼음도 그냥 얼음이 아닌 원액?을 얼린 것이라고 한다. 오미자차는 좀 단 편이고 위에 오미자가 올라가는데 어떤건 좀 떫으니 주의. 차는 새콤달콤하니 좋았다. 가격은 각각 9천원, 8천원으로 상당하고, 아래 리뷰의 주전부리 제공은 이젠 없어진 것 같아 아쉬웠다.

안고가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9길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