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 토요일 아침 9시반에 방문했는데도 손님이 가득했음 기대를 안고 뜬 첫술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음. 계란 때문인지 아주 고소했고 면발도 엄청 부드럽고 김치와도 정말 잘어울렸음. 그리고 반정도 먹었을때 다데기를 풀어 먹었는데 사실 다데기 넣기 전이 조금 더 입에 맞았던거 같음 칼국수 단메뉴 한 그릇 7000원, 양이 상당히 많음 계란은 현금 결제시 무료, 카드 결제 시 개당 500원씩
홍은 손칼국수 전문점
서울 서대문구 홍은중앙로 2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