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웨이팅한건 상관 없는데,, 들어가서 주문받은 후 초밥 나오는데까지 거의 25분 걸림. 에피타이저 국물이랑 샐러드 나온건 애저녁에 다먹고 멍때리며 기다림. 초밥이 그렇게 오래 걸리는 음식인가?? 싶었는데 보니까 배달만 계속 가더라. 친절은 하셨고 초밥 맛도 나쁘진 않았음. 미안하긴 한지 서비스로 초밥 한 피스 더 주시기도 하셨는데 어쨌든 별로 다시 가고싶진 않은 식당.
스시 선생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로4길 5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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