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너 7만원 스시 종류는 평범하지만 디테일이 너무 좋다 샤리 온도라던가, 회에 따라 샤리용 초가 다르다던가, 작은 킥을 넣는다 던가. 재료를 잘 살린다는게 뭔지 알 것 같은 느낌 월요일과 주말은 예약이 금방 찬다던데 운이 좋았다 기회되면 또 가고싶다
스시 코하루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27-9 동북빌딩 1층
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