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짬뽕과 토마토짬뽕 각 9,000 따뜻하게 먹어도 면이 쫄깃해서 좋았습니다. 토마토는 매콤한 맛은 거의 없어서 토마토 스파게티 느낌이 나네요. 소스가 정말 토마토인지 맛이 연한 편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면에 배어들어 더 맛이 강해집니다. 저는 다 먹을쯤이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아요 신화짬뽕은 아주 맵지는 않아서 편하게 먹었습니다. 야채가 많고 불맛 나서 좋았어요. 저는 그래도 냉짬뽕이 제일 좋았습니다… 냉짬뽕 먹고싶어ㅜㅜ

신화짬뽕

경기 수원시 장안구 대평로 128 파크프라자 1층 10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