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처럼 작은 대나무 숲이 있는 카페입니다. 토마토 바질 에이드를 마셨는데 음료도 맛있고 분위기가 좋았어요. 구조가 어쩐지 가정집 느낌이라 상상해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_^ 근처에 버스 정거장이 있어서 시내에서 오기도 좋을 것 같아요.
소죽림
광주 남구 이장길 33-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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