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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은 마라탕ㅎㅎ 국물 자체는 너무 매우면 배 아플까봐 순한맛(신라면 맵기)로 시켰는데 마라맛이 살짝 부족했다ㅠ 그래도 셀프바에 고추기름, 중국식초, 마장소스가 있어서 고추기름과 식초로 간를 맞추니 더 매콤해져서 맛있어졌음! 이 곳의 최대 장점은 밥이 무한리필인 점! 갓 지은 밥이라 그런지 너무 맛있어서..마라탕이랑 같이 먹음ㅋㅋㅋㅋ 라면에 밥 말아먹는 느낌~ 동네 주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느낌이고 가까우면 방문 추천

취향마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7길 22 태양빌딩 2층 21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