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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젠
별로예요
1년

1.시홍스탕면 살짝 매콤한 토마토 완탕면을 기대했던 탓일까.. 원래 이렇게 자연적인 맛인거라면 인정하지만.. 시큼해서 토마토를 좋아하는 나도 다 먹을 수 없는.. 맛이었다..ㅠㅠ 2.천진가정만두 200년 전통 빠오즈 명성에 기대를 걸고 시켜보았다 샤롱바오처럼 생겼지만 훨씬 컸고, 피가 두꺼웠다 (호빵처럼) 만두 소가 매우 밀도 있었는데,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가 났다. 도전해보았지만, 취향은 아니었던 곳!!

천진포자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 205 파미에 스테이션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