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미널 앞에서 시간이 남아 들어가본집 연어를 좋아하긴하지만 적당히 익어서 부드러운 연어구이덮밥과 항정살이 가득올라간 덮밥을 먹었는데 난 개인적으로 연어를 추천! 물론 둘다 괜찮은 맛이였다 일부러 찾아갈 필요는 없지만 사상에 간다면 가끔 먹을법한? 같이주는 국이 사골이라 더 좋았던걸수도..😆 가격도 8천원대여서 나름 괜찮았던것같당
오공복이
부산 사상구 사상로202번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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