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먹은 음식 중에 가장 간이 잘되어있는 편이었다. 고객응대도 빠르고 앉자마자 한상차림이 나와서 좋았다. 이것저것 골라먹기 편하고, 나오는 야채들이 신선한 편이며 누룽지 탕수육과 김치가 괜찮았다. 가격대비 무난하며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다. 경주에서 간 곳 중 그나마 제일 나았음.
도솔마을
경북 경주시 손효자길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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