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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lan
추천해요
4년

아침 미팅 전에 산도이치에서 브런치를 먹었다. 와, 타마고가 입에서 녹아서 황홀했고 치킨샌드위치도 신선한 야채들로 아삭아삭 입에서 식감이 좋았다. 카야샌드위치는 직접 만든 수제잼이 들어가있는데 치즈와 함께 녹아서 깔끔한 달콤함이 느껴진다. 라테는 샷에서 진한 커피맛이 있었고, 그에 반해 아메리카노는 생각보다 연하긴 했으나, 힙이 느껴짐.

산도이치

서울 은평구 역말로 1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