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고 갔는데 날을 잘못잡았는지 카이센동에 올라가는 해산물의 신선도가 아쉬웠어요 🥲 그리고 밥도 지은지 좀 됐는지 윤기가 없고 딱딱했어요. 국물은 적당히 맛있지만 사리곰탕 라면이 연상되는 맛이라 따로 먹는게 더 맛있는것같아요. 이벤트가 있어서 재밌지만 메인메뉴에도 신경 더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스시도쿠 카미동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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