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간 등촌샤브 등촌이 전체적으로 맛이 바껴서 조금 아쉬웠는데 둔산점도 간이 조금 싱거워진거같아요 소스는 원래 간장와사비만 있었는데 땅콩이랑 칠리소스도 생겼어요 둘이 3:1비율로 섞음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고기는 넓쩍하고 큰 고기라 맘에들었고 미나리도 낭낭하고 좋았어요 볶음밥은 예전의 감동이 없어서 아쉬웠고 너무 볶았나 누룽지씹는거같이 딱딱했어요 칼국수가 제일 맛있었던듯
등촌 샤브 칼국수
대전 서구 둔산로31번길 51 2층 201호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