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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밀라노에서 먹었던 기억이 있어 혼밥하러 방문. 혼밥 절대 비추천. 여기는 펍 형식으로 운영되서 그런지 회식하러 오거나 삼삼오오 모려서 술 마시러 오는 분위기였음. 나 혼자 사람도 술도 없이 피자만 먹으려니 민망해서 혼났음. 아무튼 피자는 마르게리따로 주문. 개인적으로 밀라노에서 먹었던 것 보다 맛있었음. 도우 밑바닥은 바삭하게 익었고 속은 부드러워서 먹기 좋았음. 토마토 소스는 산미가 강하니 치즈와 조합도 좋았음. 딱 순정 피자 맛이라서 재밌는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있었음. 여기보다는 다른 자점에 방문할 것 같음. 🌕🌕🌕🌕

스폰티니

서울 강남구 삼성로 550 은성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