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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볶음이 눈앞에서 아른거려 재방문. 이번에는 점심에 방문해서 가지볶음밥, 바지락볶음만 주문. 점심에는 사람이 없어서 한적하니 좋음. 또 바지락볶음은 덜맵게 부탁도 가능해서 앞으로 점심에만 방문 예정. 여전히 맛있고 덜 매우니 더 쑥쑥 들어감. 맵찔이라면 꼭 한가할때 가서 덜 맵게 부탁하는게 베스트. 가지볶음밥도 맛있었음. 바지락 국물이랑 잘 어울림. 매운거 중화시키기 딱 좋은 맛. 쯔란 양고기랑도 잘 어울릴듯. 점심이라 두개밖에 못시켜서 아쉬움. 이제는 쯔란 양고기가 아른거림. 전메뉴를 다 조지는 그날까지 주기적으로 재방문할 예정. 🌕🌕🌕🌕🌗

중국소흘

서울 은평구 통일로80길 10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