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플 버거, 베이컨 에그 온 버거, 슈퍼 프라이즈 주문. 버거 맛은 특별할 것 없이 무난한 수제버거 맛. 막 아쉽다거나 그런건 아니었는데 크게 메리트는 못 느낌. 양도 그렇게 많다는 느낌은 아니어서 좀 가성비 식당은 아닌 듯. 그래도 각 메뉴별 이름에 들어있는 재료들은 다 선명히 느껴졌음. 패티도 시판이 아닌 수제라는 느낌 났음. 완전 번화가에 있는 식당이라 가끔 지나가다가 들릴수도 있을 듯. 🌕🌕🌕🌗
슈퍼두퍼
서울 마포구 양화로 165 상진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