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f로 등심, 안심 주문. 웨이팅은 1시간 넘게 했음. 그리고도 음식 나오기까지 엄청 걸림. 맛은 확실히 유명한 가게는 다르구나 생각했음. 돈까스와 함께 먹을 소스들이 정말 다양했는데 한국에 있는 유명한 돈까스집들 소스를 여기에 다 모은 느낌. 최강금이 떠오르기도 했고 카와카츠가 떠오르기도 했음. 제일 맛있게 먹은 돈까스가 카와카츠인데 요기가 좀 더 맛있었고 고기나 소스 다 조금씩 상위호환 느낌. 안심이어서 그런건지 조리를 잘하셔서 그런지 몰라도 절대 느끼하거나 물린다는 느낌은 없어서 너무 좋았고 오히려 다 먹고 조금 아쉽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음. 무엇보다 대박이었던건 같이 나오는 스프같은 장국. 앞에서 내내 끓이시던데 맛이 진짜 진하고 맛있음. 그냥 스톡 넣어서 만들 수 있는 맛이 아니라 깊고 자연스러운 맛. 입가심으로 주는 요거트도 좋았음. 웨이팅이 길고 가격도 돈까스 치고 비싸고 좌석도 좁고 불편하고 음식도 나오는데 너무 오래 걸리지만.. 그 가치를 하는 맛이었음. 🌕🌕🌕🌕🌗
New Babe(ニューベイ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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