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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우동 주문. 저번에 먹었을 땐 뭔가 센세이셔널한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그랬음..? 여전히 면은 떡절편처럼 쫄깃하고 쯔유도 달달하니 내 스타일. 다만 저번엔 돈까스와 같이 먹어서 맛이 덜 심심했었는데 납작우동만 단일로 먹으라니 그런 부분이 좀 아쉽게 다가옴. 다음에는 혼밥이 아닌 일행과 와서 여러메뉴 같이 먹어야겠음. 🌕🌕🌕🌗

우동 이요이요 2

서울 마포구 백범로 152 공덕파크자이 102동 1층 1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