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웨이팅을 하고 방문.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이것저것 바뀌고 소스도 돈 내야 하고 아무튼 하이디라오는 진짜 비싸긴 한데 그래도 갈 가치가 있는 듯. 육수나 나오는 재료들 다 너무 신선했고 직원들 정말 친절함. 수타면 퍼포먼스랑 공연도 재밌게 봤음. 그 유명한 건희 소스 만들어 먹었는데 그게 진짜 맛있었음. 다만 홍탕은 나에게 너무 맵기 때문에.. 다음 방문엔 백탕이랑 토마토만 시켜야겠음. 🌕🌕🌕🌕
하이디라오
서울 마포구 양화로 176 와이즈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