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방문. 연어와 돔 주문. 돔은 원래 생각이 없었으나 주인분이 엄청 추천하셔서 먹어봤음. 근데.. 난 잘 모르겠음. 그냥 일반적인 흰살생선 회였음. 뭔가 거기서 조금 더 리치한 느낌? 대신 껍질이 너무 질겨서 먹기가 좀 힘들었던게 아쉬웠음. 연어는 역시나 맛있었음. 숙성되니까 더 맛이 진하고 좋았음. 다음 방문때는 기름진 생선 위주로 주문해야겠음. 🌕🌕🌕🌕
금자네 수산
서울 용산구 효창원로42길 3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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