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카츠가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방문. 거의 라스트 오더 쯤에 방문해서 웨이팅 없었음. 갈비카츠는 따오 돈까스 소스가 안 나옴. 따로 갈비느낌의 양념이 되어있어서 느끼함도 덜하고 맛있음. 등심 돈까스라서 지방층이 뚜렷하게 있는데 맛있었음. 돈까스 소스 없이 돈까스 이렇게 많이 먹은 적은 처음. 뜯어먹으라고 뼈도 주는데 이건 너무 튀김이 바삭해서 먹기 힘들었음. 다음에는 갈비카츠랑 다른 카츠 먹으러 재방문 할 것. 🌕🌕🌕🌕
다온카츠
서울 은평구 연서로29길 21-11 1.5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