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이 많다는 얘기를 계속 들어서 일부러 오픈 시간에 맞춰 갔더니 세 테이블 정도 있었다. 수플레 팬케이크는 직접 만드셔서 시간이 좀 걸리지만 요거트도 맛있고 수플레 팬케이크도 맛있다!
오후의 과일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15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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