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키오스크로 선주문/결재 2. 좌석은 중앙바라보며 ㄴ자로 돌려앉음 3. 장국/단무지류는 셀프 4. 얼굴보다 큰그릇에 밥 무지막지하게 눌러줌 (메뉴판에 1.5인분 무료제공된다는 것은 협박임) 5. 종합평 : 배터져 죽어보겠다면 오라 밥만큼은 아낌없이 제공하리라 소식자에게는 두려운 곳임 ① 사케동 와사비는 사람을 죽일 수 있겠다 싶은 정도로 매움 간장은 뿌려먹는 스타일인데, 짜지 않음 밥량이 많다보니 간 맞추기가 힘들다 ② 데미그라스 돈까스 아.. 조금.. 조금만 신경을 써주면 참~ 대단한 가성비 제품으로 올려줄 수 있을텐데 아쉽다. ③ 명란크림우동 아.. 지인이 시켜둔거 보고 파스타 나온 줄...;;; 우동은 냉우동을 먹어본 다음에나 평가할 수 있겠다. ④ 굴튀김 그럭저럭... 지인은 괜찮게 평가함 6. 기타 규동이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적혀있는게 의외임 다음에 한 번 먹어보고 평가해주도록 하겠음
긴자 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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