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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hwa

적당히 즐기며 사는 사람
부산

리뷰 142개

jinhwa
5.0
14일

뽈레 쵝오~👍🏻👍🏻👍🏻 이번에도 먹짱 사수 완료!! 맛있는 카스테라 감사합니당🥰

뽈레팀의 선물상자

메이커 없음

jinhwa
3.0
26일

감자탕가게스럽지않은 깔끔한 매장 분위기!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다 좋지만 맛으로만 따지자면 아쉬움이 좀 있어요~ 특히 감자탕 국물과 김치에 대한 아쉬움이 컸는데 그래도 고기 양이 많고 순살 감자탕도 판매하고 있어서 럭키아파트 주변에서 간단히 한끼 하고 싶을 때는 올만할 것 같아요😀

남다른 감자탕

부산 동래구 중앙대로1335번길 81

jinhwa
4.0
29일

저렴한 가격으로 커피와 도넛을 즐길 수 있는 디귿넛! 아메리카노 기준 3000원으로 커피가 상당히 저렴하길래 방문했는데 2층에 먹고 갈 수 있는 공간도 있더라구요. 2층은 오렌지,화이트톤으로 꾸며져있고 보드게임도 있어서 시간 보내기 좋았어요! 도넛도 크기가 조금 작긴하지만 저렴한 편이고 단맛의 정도가 별도로 표시되어있어 좋았어요. 저는 카스테라우유크림도넛을 먹었는데 빵이 거의 느껴지지않을 정도로 우유크림과 카스테라 가루맛이 ... 더보기

디귿넛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181번길 62

jinhwa
4.0
1개월

빈티지한 물건들이 많은 오라라는 카페입니다! 오라는 대로변이나 번화가에 있지는 않아 보통 동네 주민분들이 많이들 오시는데요 그래서 조용하게 대화를 나누기 좋아요! 그리고 사장님이 커피에 진심이신지 다양한 원두들이 있고 시그니처메뉴들도 꽤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내부 좌석들도 적은 편은 아니지만 사진에서 보이는 일자형 테이블의 좌석들은 이용하기에 조금 불편함이 있었네요! 그래도 차분한 분위기에 맛있는 커피가 있어 추천합니다... 더보기

오라

부산 동래구 금강로 92

jinhwa
4.0
1개월

이미 유명한 맛집이져! 목화식당은 주변에서 일하시는 인부분들이 많이 방문하던 곳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유명해지더니 지금은…. 세시간 영업임에도 불구하고 웨이팅이 생겨버렸답니다! 그래서 자주 갈수는 없게 되었지만 집밥 스타일의 식사가 땡길때 찾곤 해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맛은 비슷하고 양도 적어지지 않지만 특별히 맛있다거나 그런건 아니니 집밥 그리울때 가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목화 기사식당

부산 동래구 차밭골로 19-1

jinhwa
4.5
1개월

합리적인 가격대의 맛집! 화명동의 유명한 로컬맛집인 이곳에서는 정감있는 메뉴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저는 비빔밥과 칼국수를 먹었는데 그중 칼국수가 진또배기였어요!!!! 국물이 돼지국밥같은 느낌의 국물이랄까요… 녹진하면서도 사골국물 맛이 낭낭하게 느껴져서 여기는 다시 한번 더 와야겠다 싶었네요!

바보엄마 칼국수

부산 북구 화명대로12번길 76

jinhwa
5.0
1개월

제가 인정하는 국밥 맛집 베스트3 안에 드는 더 짱터 국밥!!! 일반적인 돼지국밥과는 다르기 때문에 호불호가 크게 갈릴 수도 있을 듯한데요 사진에서 보이다시피 칼칼한 느낌의 국물이고 녹진한 맛이 나는 국밥 스타일이에요!! 저는 국밥에 들어간 들깨 때문에 이 곳을 더욱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들깨러버로써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국밥이에요!!! 참고로 국밥을 시키면 간과 내장이 조금씩 서비스로 나오기도 한답니다😍

더장터

부산 북구 금곡대로285번길 29

jinhwa
3.5
1개월

햇살이 잘 들어오는 명륜동의 작은 카페! 예전에는 디저트가 조금 더 다양하고 사장님도 친절했던것 같은데 어느 순간 디저트가 변경되고 직원분이신지 사장님이신지 모를 남자분도 친절하다는 느낌은 없었어요ㅠㅠ 그래도 내부 인테리어는 그대로라 종종 갈만은 합니다🧐

카페 유니

부산 동래구 동래로 67-2

jinhwa
4.0
1개월

백객도는 이미 넘나리 유명한 맛집이죠! 여기서 특히나 유명한 것은 간짜장인데 지금도 맛있기는 하지만 예전만큼은 아니라 별 하나는 뺐어요!!ㅎㅎ 오랜만에 방문한거였는데 아직까지도 오픈런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놀랐네요! 갠적으로는 간짜장보다는 탕수육이 더 맛났네요~

백객도

부산 동래구 금정마을로 70

jinhwa
4.0
1개월

귀여운 시바견 두마리가 있는 카페! 동래시장 입구쪽에 있어 접근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귀여운 강아지도 보고 맛있는 디저트도 먹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강아지가 종종 으르렁거리고 우당탕탕 뛰어다니기도 하니 참고하세요! 안쪽으로 들어오면 천장이 뚫린 곳이 있는데 햇살 좋은 날에 앉아있으니 더욱 좋더라고요😀

카페 륜

부산 동래구 명륜로112번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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