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레에서 저번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한남동 먹짱으로 선정! (짝짝짝) 선물로 파주 '목요일의 수제카라멜'을 받았어요. 사실 단 걸 그리 즐기지 않아서 '저번 선물이 더 좋았는데...'라며 0.5초 정도 배부른 소리를 했거든요? 근데 웬걸, 하나 까먹자마자 "이게 대체 뭐지?" 싶을 정도로 충격적인 맛이네요. 은은하게 올라오는 단향에, 치아에 달라붙거나 질긴 느낌 하나 없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진짜 압권이에요. 알고 보니 배우 최강희님이 샤라웃한 간식이라는데, 역시 먹잘알의 안목은 배신하지 않네요. ㅋㅋ 때마침 화이트데이 선물 받은 기분이라 뽈레 팀에 무한 감사를! 혼자만 알기엔 너무 아까운 맛이라, 내일 당장 택배 주문해서 지인들한테 쫙 돌릴 예정입니다. 뽈레 팀, 앞으로도 저의 먹부림은 멈추지 않으니 기대해 주세요! ㅎㅎ
뽈레팀의 선물상자
뽈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