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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 상태가 워낙 신선해서 한 점 한 점이 살아있고, 샤리랑 밸런스가 기가 막히더라구요. 과하지 않게 간이 잘 맞아서 입 안에서 부드럽게 풀리는 느낌… 분위기도 차분하면서 과하지 않게 세련돼서 데이트나 기념일로 오면 만족도 200%! 가격대는 가볍진 않지만, 절대 비싸다고는 할 수 없는 퀄리티!! 초밥 러버라면 필수 방문 코스!

스시 사와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가길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