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에서 약속이 살짝 떠서 시간도 보낼 겸 간단히 먹으려고 팀홀튼에 들러봤어요. 매장이 깔끔하고 쾌적해서 혼자 시간 보내기에도 전혀 부담 없고 좋더라고요. ㅎㅎ 트러플 파니니랑 바닐라 라떼를 주문해 봤는데요! 파니니는 사실 엄청 대단하고 화려한 맛까진 아니어도, 은근하게 풍기는 트러플 향이 매력적이라 가볍게 즐기기엔 참 괜찮았달까요? 빵도 적당히 바삭하게 구워져 나와서 바닐라 라떼랑 같이 먹으니까 든든한 한 끼로 충분하더라고요. ㅋㅋ 바닐라 라떼도 너무 달지 않고 부드러워서 파니니랑 조화가 은근히 좋았어요. ㅎㅎ
팀홀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127 경서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