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들이 정말 정갈하게 잘 나와서 모임 하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겠더라고요. 보리굴비 특유의 꾸덕꾸덕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잘 살아있어서, 녹차물에 밥 말아서 한 점 딱 올리면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ㅋㅋ 음식 구성도 알차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라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요. 여기 음식은 간이 너무 세지 않고 속이 편해요 ㅎㅎ인천 삼산동 근처에서 조용하고 격식 있게, 하지만 편안한 분위기에서 한정식 드시고 싶을 때 추천해요.
보릿골 정찬
인천 부평구 장제로 350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