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두꺼비 식당 현 양푼애 등갈비 친구들이랑 셋이서 3인분에 곤드레밥(오천원)까지 각자 시키고 치즈사리 추가했다. 중간 맵기로 했더니 적당히 맛있게 먹었고 양도 충분해서 푸짐하게 잘 먹었다.
두꺼비 식당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 184 LG분당에클라트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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