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태평역인가 다른곳에 있었는데 장사가 잘됐는지 이전했단다. 마라샹궈 매운맛 2단계, 얼얼한맛 4단계 했더니 한입 먹고 숨만 쉬어도 혓바닥을 엄청 자극하는게 얼얼함 제대로였다. 기본재료로 하면 야채가 다른 재료보다 약간 적은 느낌인데 일단 얼얼함이 확실히 제대로라 만족스럽다.
동자매 마라탕
경기 성남시 수정구 산성대로283번길 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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