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항상 많은 해물라면집. 잔디?같이 생긴 5천원짜리 주먹밥과 살짝 쿰쿰한 향이 아쉽다 ㅠㅠ 비쥬얼 좋었지만 생각보다 먹을게 없었던..? 재방문의사는 없지만 배고파서 먹긴 다먹고 나왔다
라면집
경북 영덕군 강구면 영덕대게로 16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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